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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 하이라이트] (22일) 'PD수첩' ; '고독' ; '대박가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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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D수첩(MBC 오후 11시5분)=지난 3월15일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LP 가스통과 쇠파이프가 동원된 격렬한 시위가 벌어졌다. 'HID 북파공작 설악동지회' 회원 2백50여명이 실체 인정과 명예회복을 요구하며 거리에 나선 것.이들은 국가가 자신들을 세 번 속였다며 울분을 토했다. 물색관의 감언이설에 속은 입대,훈련과정에서의 참혹한 인권유린,제대 후 지켜지지 않은 보상문제가 그것이다. 북파공작원의 인권문제와 그들이 사회를 상대로 싸울 수밖에 없는 이유를 알아본다. □고독(KBS2 오후 9시50분)=휴먼씨아이 이사실에서 영우는 경민과 또 다시 마주친다. 영우는 단 번에 경민을 알아보지만 경민은 영우에게 자신은 상사일 뿐이라며 실수하지 말라고 말한다. 신입사원 회식날 영우는 경민의 손을 잡고 근처 편의점으로 들어간다. 당황하는 경민에게 영우는 사랑고백을 한다. 한편 경민은 우연히 미국으로 이민 갔던 옛애인 은석이 귀국했다는 소식을 듣는다. 미국 컴언사와의 회의 자리에서 경민은 은석과 마주친다. □InSide Culture 문화 문화인(EBS 오후 8시20분)=6·25로 인해 부모님을 모두 여의고 친척집에서 일을 하던 신중현씨는 기타하나 달랑 메고 서울로 상경했다. 뛰어난 기타실력으로 음악학원의 강사로 취직해 생계를 이어갔다. 그러던 중 우연히 미8군 쇼무대에 진출해 최초의 록 그룹인 'Add 4'를 결성했다. 당시 그가 불렀던 '빗속의 여인' '커피 한잔' 등은 아직까지도 불려지고 있다. 한국 록 음악의 살아있는 신화라 불리는 신중현씨를 만나본다. □대박가족(SBS 오후 9시15분)=홍표가 회장의 조카라는 사실이 밝혀지자 미령은 당황한다. 성국은 홍표가 회장의 조카라도 미령을 포기할 수 없다고 말한다. 미령은 화장실에 갔다가 못 생긴 게 꼬리쳤다고 수군거리는 직원들의 얘기를 듣게 된다. 홍표는 청혼하기 위해 미령의 집을 찾는다. 가족들은 홍표가 재벌 2세라는 사실을 알고 극진히 대접한다. 가족들의 달라진 태도에 홍표는 혼란스러워 한다. 한편 성국은 버버리 코트를 입고 길을 걸으며 자신의 처지를 비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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