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더드텔레콤,중국에 623억원 단말기 공급키로 입력2006.04.02 22:35 수정2006.04.02 22: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스탠더드텔레콤은 14일 중국의 CEC 텔레콤과 623억2천만원 규모의 GSM/GPRS단말기 30만대를 내년 2월부터 공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팀]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고려아연 "권재열 사외이사 후보 자진사퇴" 고려아연은 사외이사 후보였던 권재열 경희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일신상의 이유로 자진 사퇴했다고 18일 공시했다.이해상충 논란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권 교수는 고려아연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의 추천을 받아... 2 치킨기업에 유명 소설 작가 등판…교촌치킨 파격에 '화들짝' [돈앤톡] 치킨 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신임 사외이사로 소설가 김홍신 작가를 추천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국내 최초의 '밀리언셀러' 작가가 치킨 기업과 맺은 인연에 관심이 쏠립니다.&nbs... 3 "하나머티리얼즈, 범용 메모리반도체 수요 회복에 주목…목표가↑"-BNK BNK투자증권은 18일 하나머티리얼즈에 대해 범용 메모리반도체 시황 회복에 따라 2분기부터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4만3000원에서 4만8000원으로 올렸다. 투자의견은 ‘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