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종합지수 11개월만에 600선 붕괴 입력2006.04.02 22:25 수정2006.04.02 22: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종합지수가 낙폭을 키우며 600선을 하향 돌파했다. 10일 종합주가지수는 오전 10시 7분 현재 전날보다 21.29포인트, 3.43% 폭락한 598.65를 기록중이다. 종합지수가 600선을 하회하기는 지난해 11월 14일 592.89를 나타낸 이래 거의 11개월만이다. 한경닷컴 유용석기자 ja-ju@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한화에어로스페이스, 3조60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증 결정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3조60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이번 유상증자는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 공모 방식으로 진행된다. 신주 발행 물량 중 20%는 우리사주조합에 배정됐다. 기존... 2 카드 결제부터 '종토방'까지 뒤졌다…데이터로 본 '유망주' [이시은의 투자고수를 찾아서]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감’으... 3 1년에 65%, 5년에 209% 수익…美 증시 파고 이겨낸 '약속의 주식들' [이시은의 투자고수를 찾아서]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테슬라에 &lsquo...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