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약품공업은 9일 산업폐기물 중간처리업체인 (주)금호환경(대표 조성국)을 계열사에 추가했다고 밝혔다. 국제약품은 금호환경에 10억원을 출자해 지분 28.57%(10만주)를 소유하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