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택.팬택&큐리텔, 사내교육아카데미 출범 입력2006.04.02 22:12 수정2006.04.02 22:1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휴대폰 제조업체인 팬택과 팬택&큐리텔이 사내 교육 등을 담당할 팬택아카데미를 출범시켰다. 팬택아카데미 초대 원장을 맡은 박정대 팬택 사장은 "정보통신 업계 최고의 교육기관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더욱 세분화·다양화해 연간 50여개 강좌를 개설하고 사내강사 육성 및 자체 연수시설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젠슨 황 "엔비디아는 세계 유일 AI 기업"…삼성 질문엔 즉답 피해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엔비디아는 전 세계 유일의 인공지능(AI) 기업”이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AI 기술을 활용하는 모든 기업이 결국 자사와 협력할 수밖에 없다는 점을 강조... 2 출근길 꼭 알아야 할 테크 뉴스 [한경 테크 브리핑] 2025년 3월 20일 출근길에 읽는 한국경제신문 테크&사이언스부의 주요 기사입니다. KT가 AI 전환(AX) 사업을 강화하며 15년 만에 주가 5만원을 돌파했습니다. 엔비디아는 성능이 900배 향상된 차세대 AI ... 3 "매각 말한 적 없다"지만…카카오 '다음 분사' 예고에 단식까지 "카카오 경영진이 콘텐츠CIC(사내독립기업) 분사를 발표하면서 지분 매각도 감안하고 있다고 밝혔기에 이번 결정은 사실상 매각과 다를 바 없다."서승욱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화섬식품노조) 카카오지회(크루유니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