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풍은 7일 주가안정을 위해 신한은행과 5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기간은 내년 10월7일까지 1년간이며 계약체결전 자사주 보유수는 47만6천6백주(3.97%)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