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와사람은 1일 국민은행과 체결해 만기된 1백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내년 4월1일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연장전 자사주 보유수는 188만9천170주라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