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태유업,액면가 5백원으로 분할 입력2006.04.02 21:39 수정2006.04.02 21:4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해태유업은 26일 주식 유동성 제고를 위해 주식 액면가를 5천원에서 5백원으로 분할하기로 했다. 액면분할 승인을 위한 주총은 11월12일 개최된다.액면분할후 발행주식 총수는 보통주 2천994만4천280주,우선주 20만8천930주로 늘어나게 된다. 구주권 제출기간은 11월14일부터 12월13일까지이며 신주권은 12월24일 교부될 예정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삼성중공업, 올해 수주 목표 달성 전망…목표가↑"-NH NH투자증권은 18일 삼성중공업에 대해 "상반기 셔틀탱커와 하반기 액화천연가스(LNG)선 수주를 통해 연간 수주 목표를 달성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보다 16% 상향한 2만원으로 제시했다. 투자의견은 '매... 2 "한화그룹, 미국에 진심…오스탈 인수는 합리적 투자"-iM 한화그룹이 호주 조선사 오스탈(Austal) 인수를 추진한다. 증권가에서는 한화그룹이 오스탈을 통해 사실상 미국에 투자하는 것이라 해석했다. 오스탈이 증자로 마련한 자금을 미국에 투입할 예정이기 때문이다. ... 3 클라우드에어, 반도체 LDS장비업체 에스엠아이 인수키로 클라우드에어는 반도체 증착공정에 쓰이는 증착화합물공급시스템(LDS) 장비를 만드는 에스엠아이 지분 91.15%를 265억원에 인수하기로 했다고 지난 17일 공시했다. 발광다이오드(LED) 제조가 주력사업인 클라우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