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텍은 26일 이사회에서 자사주식의 주가안정을 위해 한국외환은행과 10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기간은 내년 3월26일까지 6개월간이며 계약 체결전 자기주식 보유수는 130만9천4백주(11.4%)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