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크&리조트] 소풍날 밤줍기 .. 대명비발디파크 입력2006.04.02 21:39 수정2006.04.02 21:4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명비발디파크는 29일 홍천 밤벌유원지에서 '소풍가는 날' 행사를 마련한다. 오전 9시부터 5시간 동안 아이들과 함께 밤을 주으며 가을을 느껴 본다. 자전거, 인라인스케이트, 퀵보드 등의 상품이 걸려 있는 보물찾기와 노래자랑 시간도 준비했다. 당일 밤벌유원지로 가면 무료참가할수 있다. (033)434-8311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김진태 강원도지사, "관광객 2억명 목표, 관광으로 강한 강원 만든다" 김진태 강원도지사가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를 선포하고 힘차게 을사년(乙巳年) 포문을 열었다. 지난해 강원도를 찾은 관광객은 1억 5000만 명으로 이미 국내 최대 관광지임을 입증했... 2 "2만5000원에 소도시 여행 떠난다"…'여행으로-컬' 참가자 모집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4일부터 오는 13일까지 국내 소도시 여행 이벤트 '여행으로-컬'에 참여할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관광공사에 따르면 '여행으로-컬'은 대국민 국내관광 활... 3 100호 맞은 SRT매거진, 취향 따라 떠나는 국내 여행 100선 선봬 SRT 차내지 SRT매거진(발행인 이종국)이 창간 100호를 맞아 11개 테마 별, 취향 따라 떠날 수 있는 국내 여행 100선을 꼽았다. SRT매거진은 2016년 12월 SRT 개통과 함께 창간해 8년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