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테크노스는 25일 삼성중공업이 발주한 양천구 목동 쉐르빌 B단지 신축공사중 데크플레이트 공사를 9억1천만원에 수주,계약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기간은 내달 10일부터 내년 4월말까지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