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코퍼레이션은 19일 주가안정을 위해 우리은행과 체결해 만기된 17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내년 9월18일까지 1년간 연장하기로 했다. 연장전 자사주 보유수는 48만3천291주(4.51%)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