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비젼21은 김두태씨가 유상신주 취득 및 신주인수권 양수로 인해 지분 10.28%를 확보해 주요주주로 등록됐다고 12일 밝혔다. 최대주주는 변경이 없다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