겔랑은 피부 표면부터 기저층까지 영양을 전달한다는 스킨케어 제품 "세레니시마"를 선보였다. 세포 활성성분을 과학적으로 처방해 피부 각층에 영양성분을 전한다는 게 회사측 설명. 피부탄력을 높여 얼굴 윤곽선을 잡아주며 주름도 완화시켜준다고. 얼굴을 씻고 나서 토너와 아이크림 다음에 바른다. 30ml 33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