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아이콘스, 안정환 J리그 이적 동의 입력2006.04.02 20:54 수정2006.04.02 20:5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안정환(26)이 자유의 몸이 됐다. 프로축구 부산 아이콘스는 11일 안정환의 에이전트사인 이플레이어와 협상을 벌인 결과 이적료 1백50만달러를 받는 조건으로 안정환의 이적에 동의해 주기로 했다고 밝혔다. 현재 안정환은 시미즈 S 펄스와 기본적인 합의가 끝난 것으로 알려졌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한국마사회, 2024년도 사감위 건전화평가 A등급 획득 한국마사회가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 주관 ‘2024년도 사행산업사업자 건전화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했다고 25일 밝혔다.건전화평가는 사행산업의 건전성 증대와 부작용 해소 노력 등을 평가하는 제도로... 2 [골프브리핑] 테일러메이드, 2025 TP5 앰배서더 발대식 개최 테일러메이드가 2025 TP5 앰배서더 발대식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지난 24일 앰배서더 테일러메이드 2025 TP5 발대식에는 배우 김성수 골프 인풀루언서 골프라노 등이 참석해 충북 청주에 준공된 테일러메이드... 3 쿠팡플레이, 2025~2026시즌부터 EPL 국내 독점 중계 쿠팡플레이가 프리미어리그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2025~2026시즌부터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전 경기를 독점 생중계한다고 24일 발표했다.최근 파트너십 체결식에는 쿠팡플레이 김성한 대표와 스...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