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ide] "공정거래법 기본원칙지켜야"..효성 이계호 화학PG 사장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효성 이계호 화학PG 사장은 "예외조항의 기준은 엄격해야 하며 대안이 있고 금액차이가 나지 않는 이상 공정거래법의 기본 원칙은 지켜져야 한다"고 말했다.
-뒤늦게 문제제기를 했는데.
"채권단이 사전에 자격여부를 가렸어야 하는데 잘못됐다.
그동안 계속 문제를 제기했는데 채권단이 법적인 요건은 각자 해결하라고 했다"
-공정위가 코오롱의 인수가 적법하다는 판정을 내린다면.
"공정위가 합리적인 기준으로 결정하면 수용하겠다.
그러나 합리적이지 않다고 판단된다면 적절한 대응조치를 계속 취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