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픽아이티에스는 5일 외자유치설과 관련 "유무상증자후 구체적인 투자규모 및 시기 등을 결정하기로 했으나 대만소재 금융기관과의 투자조건에 대한 입장차이가 있어 협상이 지연되고 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