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픽아이 "대만금융기관과 입장차이로 협상지연" 입력2006.04.02 20:38 수정2006.04.02 20:4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트래픽아이티에스는 5일 외자유치설과 관련 "유무상증자후 구체적인 투자규모 및 시기 등을 결정하기로 했으나 대만소재 금융기관과의 투자조건에 대한 입장차이가 있어 협상이 지연되고 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팀]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복현 "상법개정안 재의요구권 직 걸고 반대"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상법 개정안 재의요구권(거부권) 건의와 관련해 반대의견을 냈다.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노력 자체를 원점으로 돌리는 것엔 동의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13일 이 원장은 서울 여의도 한국경제인협회에서... 2 JP모건 "머스크 리스크 가중…테슬라 목표가 120달러로 하향" JP모건이 테슬라에 대한 목표주가를 현재 주가의 반토막 이하인 120달러로 제시했다. 최고경영자(CEO)인 일론 머스크 관련 리스크가 가중되고 있다는 이유에서다.1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라이언 브링크만 JP모건 ... 3 [마켓PRO] "트럼프가 밀어주는 주식"…고수들 순매수 1위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국내 투자수익률 상위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