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품] 휠라인티모 '누드 브래지어' 입력2006.04.02 20:34 수정2006.04.02 20: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휠라 인티모가 "비쳐도 보기 좋은" 브래지어를 내놓았다. 가죽 느낌의 소재를 소용한 "누드 브래지어"가 바로 그것. 짙은 갈색톤 원단을 사용해 겉옷 같은 인상을 풍긴다. 속이 비치는 시스루 블라우스를 입으면 과감한 연출을 할 수 있다. 2분의1 사이즈 컵이 가슴을 섹시하게 드러낸다. 남성용 팬티도 있다. 여성용 브라.팬티세트는 6만7천원. 남성용 팬티는 3만3천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진보·보수 경제학자의 '콜라보'…"편향 없는 시각 담아" “진보와 보수 경제학자가 함께 쓴 책이니 한쪽으로 편향되지 않고 균형이 잘 잡혀 있지 않겠습니까.”이창용 한국은행 총재와 이준구 서울대 경제학부 명예교수가 최근 1997년 처음 쓴 경제학원론의 ... 2 세쌍둥이 출산 직원 자택 '깜짝 방문'한 구본욱 KB손해보험 사장 구본욱 KB손해보험 사장(맨 오른쪽)은 5일 대전에 있는 한 직원의 자택을 찾아갔다. 얼마 전 세쌍둥이를 출산한 이지은 대리를 직접 만나 축하 인사를 전하기 위한 ‘깜짝 이벤트’였다. 구 사장은... 3 수협銀 '아주 보통의 약속' 캠페인 수협은행은 건전한 사내 문화 조성을 위한 ‘아·보·약’ 캠페인(사진)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아보약은 ‘아주 보통의 약속’의 줄임말이다. 평범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