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피씨,한단정보통신 계열 편입 입력2006.04.02 20:30 수정2006.04.02 20: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디피씨는 3일 디지털 위성방송수신기 제조판매업체인 한단정보통신을 계열사에 추가했다고 밝혔다. 디피씨는 계열사인 스틱이 한단정보통신에 15억9천4백여만원을 출자해 지분 20.94%(240만7천840주)를 소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부담스런 금값…증권가 "저평가된 금광주 추천" 최근 국제 금 값이 사상 처음으로 장중 온스당 3000달러선을 돌파한 가운데, 금광주(株)가 금과 비교할 때 가격적으로 여전히 저평가됐다는 분석이 나왔다.17일 박현정 대신증권 연구원은 "트럼프발 관세전쟁이 지속되면... 2 "D램, 낸드 현물가 상승 전환…中 수요 빠르게 증가"-유진 유진투자증권은 17일 "D램, 낸드 등 메모리 현물가에 상승 추세가 나타나고 있다"고 분석했다.이 증권사 이승우 리서치센터장은 "메모리 업체들은 1분기 업황에 대한 보수적인 시각으로 출하를 줄이고 있는 상황"이라며 ... 3 "이수페타시스, 엔비디아 공급선 내 점유율 상승할 것…목표가↑"-메리츠 메리츠증권은 17일 이수페타시스에 대해 호실적이 이어지는 가운데 주요 인공지능(AI) 가속기 고객사(엔비디아로 추정)의 기판 공급선 내 점유율 상승이 예상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4만4736원에서 5만원으로 올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