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영, M&A 우선협상대상자로 시데코-레마코 컨소시엄 선정 입력2006.04.02 20:14 수정2006.04.02 20: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주)건영은 M&A를 위한 우선협상대상자로 시데코-레마코 컨소시엄을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입찰금액은 2천10억원이며 컨소시엄 참여업체는 시데코기업구조조정전문,레마코인베스트,오현산업개발,세보씨앤디 등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마켓PRO] "이번주 내내 오르네"…고수들 'LG엔솔' 집중 매수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국내 투자수익률 상위 1... 2 한혜진도 얼굴에 '칙칙', 대박 나더니…몸값 8000억 노린다 '승무원 미스트'로 입소문을 타 빠르게 성장한 달바글로벌이 유가증권시장 입성을 위한 기업공개(IPO)에 본격 착수했다. 달바글로벌이 최대 8000억원의 몸값을 제시하면서 뷰티테크 기업 에이피알에 이어 ... 3 케이지에이, 휴머노이드 로봇용 제품 다각화 케이지에이(KGA)가 휴머노이드 로봇용 제품 포트폴리오 다각화에 나선다.케이지에이는 모빌로보틱스와 함께 전고체 배터리 기반 휴머노이드 로봇용 확장 전원 솔루션 'FIS(Frame Integrated Solid...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