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 브리프] 대우증권, '델타' 충격 딛고 반등 입력2006.04.02 20:07 수정2006.04.02 20:09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대우증권=기관 계좌 도용사건에 휘말려 지난 26일 5%이상 급락했던 대우증권이 상승세로 돌아섰다. 종가는 전날보다 0.3% 오른 6천6백20원.전날 급락에 따른 반발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장중 고점은 1.96% 상승한 6천7백30원을 기록했다. 대우증권은 이날 델타정보통신 주식매수대금의 결제를 완료하고 델타정보통신 주식을 착오매매 정정을 통해 고유계정에 편입시켰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서학개미, 테슬라 팔아치웠다 2 비트코인, 직격탄 맞고 버텼는데…알트코인은 못 피한 이유 3 "9500만원 쏟아부었는데"…계좌 보던 개미 '눈물' [진영기의 찐개미 찐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