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울림정보기술은 최대주주 장문수씨에 이글루시큐리티 주식 8만주(9천130만원)를 매도했다고 23일 밝혔다.매도가격은 주당 1천142원. 회사는 출자금 회수 차원에서 보유주식을 팔았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