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보컴퓨터, 김남일 선수 전속모델 계약 입력2006.04.02 19:43 수정2006.04.09 16:0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보컴퓨터는 20일 서울 역삼동 사옥에서 전남드레곤즈의 김남일 선수와 1년간 5억원의 조건으로 전속모델 계약을 체결했다.박일환 삼보컴퓨터 전무(왼쪽)가 계약후 김 선수에게 TG노트북PC를 선물하고 있다.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바이오솔루션 "카티라이프 임상 3상에서 효과 입증" 첨단바이오의약품 개발사 바이오솔루션이 96주에 걸친 장기 추적조사에서 무릎연골 세포치료제 ‘카티라이프’의 치료에 대한 통계적 유의성을 명확하게 입증했다.바이오솔루션은 카티라이프의 한국 임상시험 ... 2 한미약품그룹, 26일 정기주총…김재교 메리츠증권 부사장 지주사 대표 내정 한미약품그룹의 지주사 한미사이언스와 핵심 사업회사 한미약품은 5일 각각 이사회를 열고, 오는 26일 열릴 정기 주주총회에 선임 안건으로 부의할 이사 후보자들을 결정했다.한미약품그룹은 새롭게 구성될 이사회를 통해 경영... 3 "카카오, 준법경영 의제 이행"…준신위 1년 여정, 결과는? 카카오 계열사의 준법·신뢰경영을 지원하는 독립 기구 '카카오 준법과신뢰위원회(준신위)'가 출범한 지 1년이 됐다. 준신위는 카카오 그룹에 권고했던 3대 의제가 모두 이행됐다는 평가를 내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