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특수강,증권예탁원이 7.5억원 전환청구권행사 입력2006.04.02 19:43 수정2006.04.02 19:4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기아특수강은 지난 9일 증권예탁원이 무보증 전환사채 7억5천387만원에 대해 전환청구권을 행사해 주식 15만774주를 발행키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발행되는 주식은 오는 23일 거래소에 상장된다.이로써 기아특수강의 발행주식 총수는 3천686만8천745주로 늘어나게 됐다. [한경닷컴 뉴스팀]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기다린 보람 있다"…알테오젠 개미들 주가 불기둥에 '환호' [종목+] 바이오 기업 알테오젠 주가가 급등했다. 최대 마일스톤(단계별 기술료)이 2조원에 육박하는 새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다.17일 알테오젠은 전 거래일 대비 4만7500원(12.12%) 오른 43만9500원에... 2 한국투자증권, 미래세대 청소년 집중 후원…도서관 개설·아동센터 수리 한국투자증권은 ‘사랑나눔, 행복나눔’이라는 구호 아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미래세대 성장을 지원한다는 의미에서 청소년 대상 사회공헌 활동에 집중하고 있다.어려운 상황에 처한 아이... 3 현대차증권, 본사 사옥 우선매수권 행사…"펀드로 일부 투자" 현대차증권은 여의도 본사 사옥에 대해 우선매수권을 행사했다고 17일 밝혔다. 현대차증권 관계자는 "해당 건물을 직접 매입하는 방식은 아니다"라며 "기존과 마찬가지로 조성될 부동산펀드를 통해 일부 투자할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