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K는 19일 이익소각을 위해 7억2천4백만원 규모의 보통주 20만주를 지난 12일부터 19일까지 취득했다고 밝혔다. VK는 취득주식을 오는 21일 소각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