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납북인사가족협의회 회원들이 13일 오전 남북장관급회담이 열리고 있는 신라호텔앞에서 납북자 생사확인과 송환을 촉구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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