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작년 손실 44억원..적자전환 입력2006.04.02 19:16 수정2006.04.02 19:2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6월 결산법인인 (주)남양은 12일 지난 회계년도 결산결과,당기순손실이 44억9백만원에 달해 적자로 전환됐다고 밝혔다. 경상손실은 판매단가 하락,공임증가 등의 영향으로 35억3천7백만원을 기록,전년에 비해 30억1천만원 정도 적자폭이 커졌다. 회사는 경상손실금액에서 유형자산처분에 따른 법인세 비용이 증가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KB증권, 연금자산관리센터 오픈…연금 투자 상담 강화 KB증권은 5일 비대면 연금 상담 전용 공간인 '연금자산관리센터'를 오픈했다고 밝혔다.연금자산관리센터 오픈식은 전날 이홍구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KB증권 대치동 사옥에서 진행됐다. 연금... 2 KB증권, 올 키워드 'EXPAND'…AI 관련 산업 투자하라 KB증권은 종합 자산관리 가이드북 ‘KB 웰스 컴패스(Wealth Compass)’를 통해 투자자들에게 연속성 있는 투자 아이디어를 제공하고 있다.KB 웰스 컴패스는 KB증권 리서치본부의 &ls... 3 삼성증권, 투자성향에 맞는 ETF 포트폴리오 추천 삼성증권은 알고리즘 기반 자체 포트폴리오 추천 서비스 ‘굴링’의 이용자가 11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최근 자산관리 및 투자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부쩍 늘어나면서다.삼성증권 굴링은 고객이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