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2 19:04
수정2006.04.02 19:08
누리텔레콤이 두루넷의 서초국사 등 97개 전국사를 대상으로 지난 5월부터 추진한 통신국사 원격관리 시스템 성공적으로 구축 완료했다고 8일 밝혔다.
누리텔레콤은 향후 통신국사 원격 관리시스템 프로젝트가 확대 추진될 경우를 대비, 두루넷을 포함한 ISP업체와 무인국사 통합 관리시스템을 필요로 하는 관련업체를 대상으로 영업을 강화한다는 계획.
한경닷컴 한정진기자 jjha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