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광기업,아산공장에 50억원 신규투자 입력2006.04.02 19:01 수정2006.04.02 19:0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광기업은 CCFL을 이용한 TFT-LCD용 BLU개발 생산을 위해 아산공장에 50억원을 신규로 투자하기로 했다고 7일 밝혔다. 생산규모는 월 6만대이다. 신광기업은 고부가가치 제품 개발로 수익 구조를 개선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12.2조 추경에 반응했나"…코스피, 기관 매수에 상승 마감 코스피가 기관의 매수세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다. 외국인도 코스피200 선물을 사들이며 지수 상승을 거들었다.18일 코스피는 전일 대비 13.01포인트(0.53%) 오른 2483.42에 거래를 마쳤다.기관이 유가증권시... 2 '코스닥 도전' 로킷헬스케어 "AI 장기재생 시장서 '퍼스트 무버'로 도약" "로킷헬스케어는 코스닥 상장을 계기로 재생치료 플랫폼 매출을 확대하고 연골·신장 시장에 진출해 만성질환 치료 시장의 비효율성을 해결할 것입니다."유석환 로킷헬스케어 대표(사진)는 18일 서울 여... 3 무브먼트 코인, 위법 행위 의혹에 '창립자 잠적설'까지 터졌다 미국 트럼프 가문과 관련성이 있다는 루머에 힘입어 한때 글로벌 주요 가상자산(암호화폐)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던 블록체인 프로젝트 '무브먼트(Movement)'가 연이은 악재에 크게 휘청이고 있다.무브먼...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