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빛 물살 입력2006.04.02 18:49 수정2006.04.02 18:5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호주의 제프 휴길이 4일(한국시간) 맨체스터에서 열린 2002 커먼 웰스 게임 접영1백m 결승에서 힘차게 물살을 가르고 있다. 휴길은 52초36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땄다. /맨체스터(영국) 로이터 뉴시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월클 임성재, 우리금융 챔피언십 3연패 도전 ‘월드클래스’ 임성재(27)가 한국프로골프(KPGA)투어에서 ‘26년 만의 단일 대회 3연패’라는 역사에 도전한다. 임성재는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경기 파주시... 2 '엄마골퍼' 박주영, 코스레코드로 단독 선두…"목표는 우승"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몰아친 ‘엄마 골퍼’ 박주영(35)이 코스레코드를 작성하며 통산 두 번째 우승에 도전할 발판을 마련했다.박주영은 10일 경북 구미시 골프존카운티 선산(파72)에서 열린 ... 3 최등규·최정훈 부자, 亞 파워 골프인 3년 연속 선정 최등규 대보그룹 회장(77)과 최정훈 이도(YIDO) 대표(46) 부자(父子)가 나란히 '아시아에서 영향력 있는 골프 인물 10명'에 3년 연속 선정됐다.미국 골프 전문 매체 '골프 Inc...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