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이 사흘만에 매도우위로 돌아섰다. 2일 외국인은 오전 9시 16분 현재 3억원을 처분했다. 뉴욕증시가 다시 급락함에 따라 비중 축소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한편 기관은 12억원을 순매도했고 개인은 6억원 매수우위로 대응했다. 한경닷컴 유용석기자 ja-ju@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