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산 마늘 개방반대" 입력2006.04.02 18:40 수정2006.04.02 18:4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 농협 조합장, 마늘 전국협의회 조합장, 농협임직원 등 5백여명은 1일 서울 서대문 농협중앙회 강당에서 '중국산 마늘수입개방 반대 및 한.칠레 FTA(자유무역협정) 반대 결의대회'를 가졌다. /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추락사고 났는데 구급차 돌려보냈다…환자는 결국 사망 경남 창원에 있는 한 정신병원에서 추락사고가 발생했으나 병원 측이 구급차를 돌려 보내는 일이 벌어졌다. 결국 환자는 사망했다.29일 마산중부경찰서와 창원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지난 17일 오전 7시 23분께 창원시 한... 2 유괴·폭력·테러…서울경찰, 학교 안전 위협에 교육청과 공동대응 학교폭력과 청소년 범죄의 양상이 변화하고, 학교를 둘러싼 위협이 복합적으로 확대되자 서울경찰청이 서울시교육청과 학교 안전 강화를 위한 제도적 협력에 착수했다.서울경찰청과 서울시교육청은 이날 ‘학교안전 강화... 3 "테러 위험 있으니 대피" 메모 발견…산부인과에 특공대 출동 충북 청주에 있는 한 산부인과에 군 당국과 경찰 특공대가 출동하는 소동이 일어났다. 테러 위험을 암시하는 메모가 발견돼서다.29일 오전 11시 30분께 청주시 주중동의 한 산부인과 병원 직원이 건물 내부에서 테러 위...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