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기업,중부산케이블TV 지분 전량 처분 입력2006.04.02 18:35 수정2006.04.02 18:39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한성기업은 보유중인 중부산케이블TV 주식 18만3천165주(36억6천330만원) 전량 처분했다고 31일 밝혔다. 한성기업측은 부채를 상환하기 위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파산핑? 헬로키티 못 될 이유 없지"…주가 급등에 '환호' [종목+] 2 트럼프가 찍었다…토큰화 혁신 꿈꾸는 '온도 파이낸스' [코인터뷰] 3 가상자산 약세장 속 독보적 강세 '스토리'…IP 산업 재편할까 [황두현의 웹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