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北.美외무,대화재개 논의.. 대북특사 조기파견 될듯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 외무장관회의에 참석중인 백남순 북한 외무상과 콜린 파월 미 국무부장관이 31일 브루나이에서 비공식 접촉을 갖고 북·미대화 재개문제를 논의했다. 지난해 1월 조지 W 부시 대통령 취임 이후 북·미간 최고위급 접촉이 이뤄짐에 따라 양측간 대화 복원 노력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정부 당국자는 "파월 장관은 이날 접촉에서 백 외무상에게 부시 대통령의 대북 대화정책을 거듭 강조하고 북·미 대화가 이뤄지면 대량살상무기 및 핵 비확산,제네바기본합의 이행,재래식 군비감축 문제 등을 협의하겠다는 뜻을 북측에 전달했다고"밝혔다. 이에 대해 백 외무상은 "미국과의 대화를 환영한다"는 입장을 보였다고 이 당국자는 전했다. 이에 따라 지난 '6·29서해교전'직후 미국이 철회했던 대북특사 파견도 조만간 재추진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홍영식 기자 yshong@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靑 "李 대통령, 13~14일 日 나라현서 한일 정상회담"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13일부터 1박 2일간 일본 나라현을 방문해 한일 정상회담을 한다고 청와대가 9일 밝혔다. 이 대통령 취임 후 두 번째 방일이면서 일본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취임한 뒤 첫 방문이...

    2. 2

      이혜훈 '90억 로또 아파트' 청약 뻥튀기 정황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위장 전입’ ‘위장 미혼’ 등으로 부양가족 수를 부풀려 서울 강남의 고가 아파트 청약에 당첨됐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국회는 이 후보자에 대...

    3. 3

      김흥국, '악플' 읽다가…"토할 것 같다" 울컥한 이유

      '정치 손절'을 선언한 가수 김흥국이 방송 복귀에 앞서 유튜브를 통해 팬들과 소통을 시작한 가운데 '악성 댓글'을 직접 읽으며 울컥하는 모습이 방송을 탔다.김흥국은 최근 유튜브 채널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