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인터넷 외국어 텍스트 전화로 듣는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이르면 10월부터 인터넷상의 외국어 텍스트를 전화를 통해 음성으로 들을 수 있게 된다. 데이콤 천리안(www.chol.com)은 홍콩의 다국어 음성엔진 개발업체인 인포토크와 제휴를 맺고 영어 중국어 일어 등 다국어로 전화 음성인터넷 서비스를 할 수 있도록 기술 개발에 착수했다고 31일 밝혔다. 데이콤은 음성인식과 음성합성기술을 이용,지난해 7월부터 휴대폰이나 유선전화를 통해 이용자가 천리안 서버에 접속,음성으로 명령을 내리면 서버가 해당 정보를 읽어 주는 '보이스 천리안'을 서비스 중이다. 그동안 한글서비스만 해 왔는데 이번 제휴로 중국어 일어 영어 등 다국어 지원이 가능해져 국내 시장뿐만 아니라 아시아권 중심의 해외시장 진출 기반도 확보하게 됐다. 데이콤측은 "가령 영어로 보내온 e메일을 전화를 통해 음성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된다"며 "10월께면 서비스에 들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형호 기자 chsan@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포토] '상상이 현실로 되는 순간' K-로봇의 탄생

      "달려라 달려 로보트야, 날아라 날아 태권브이∼" 50년 전 스크린에 등장했던 로보트 태권브이가 긴 시간을 건너 현실에 등장했다. 유압로봇시스템 전문기업 케이엔알시스템은 태권도의 고장 무주군에 조성될 '...

    2. 2

      韓 로봇 OS 스타트업, 글로벌 무대 '도전장'

      로봇산업의 경쟁 구도가 빠르게 바뀌고 있다. 누가 더 정교한 로봇 팔을 제조하는지가 아니라 로봇에 공통으로 적용 가능한 인공지능(AI) 두뇌를 설계할 수 있는지가 기업 가치를 좌우하는 국면으로 접어들었다. 피지컬 A...

    3. 3

      네이버, 검색 점유율 60%대 탈환

      네이버가 사용자생성콘텐츠(UGC)를 앞세운 전략으로 검색 시장 점유율 반등에 성공했다. 4일 시장조사업체 인터넷트렌드에 따르면 2025년 네이버의 국내 검색 시장 평균 점유율은 전년 동기(58.14%)보다 4.72%...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