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中企 CEO "일할 맛 안난다" .. 기협중앙회 설문조사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인력난과 각종 비용부담 증가 등으로 중소기업인들의 경영의욕이 갈수록 떨어지고 있다. 기협중앙회가 31일 7백80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중소기업인 경영의욕'에 따르면 경영의욕이 '높다'(55%)는 응답이 '낮다'(23.7%)보다 많았지만 지난해와 비교하면 낮다는 응답비율이 16.6%포인트나 늘었다. 경영의욕 하락 요인으로는 △생산직의 중소기업 취업기피 △국민연금 등 4대 사회보험 비용부담 증가 △말뿐인 신용대출 △고비용 구조 등으로 조사됐다. 특히 최근 시행에 들어간 주5일 근무제와 제조물책임(PL)법은 경영의욕을 떨어뜨리는 새로운 요인으로 등장했다. 중소기업인들은 경영의욕 제고를 위해선 △불필요한 각종 규제의 철폐 및 완화 △법인세 인하 및 준조세부담 경감 △자금 인력 등 대기업 편중시정 등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계주 기자 leerun@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쿠팡 겨냥했나?…무신사, 모든 회원 대상 5만원 쿠폰팩 지급키로

      패션 플랫폼 무신사가 모든 회원을 대상으로 5만원 상당의 쿠폰팩을 지급에 나섰다.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를 일으킨 쿠팡이 보상안으로 같은 금액의 구매이용권을 지급하겠다고 했다가 빈축을 산 것과 대비된다.1일 관련...

    2. 2

      '안다르 모회사' 에코마케팅…베인캐피탈, 공개매수 나선다

      글로벌 사모펀드(PEF) 운용사 베인캐피탈이 안다르의 모회사인 코스닥시장 상장사 에코마케팅을 인수한다. 인수 예정 지분(43.6%)을 제외한 잔여 주식도 공개매수해 자진 상장폐지에 나선다.베인캐피탈이 설립한 특수목적...

    3. 3

      "국회의원 가족이면 쓰는 거냐"…논란의 대한항공 'A카운터' [차은지의 에어톡]

      최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직을 내려놓은 김병기 의원 가족들이 항공사에서 누린 특혜들이 회자되고 있다. 일반 탑승객에게는 ‘그림의 떡’이나 다름없는 프리미엄 혜택들이 국회의원 가족들에게는 제공됐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