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카드 제재 검토 .. 금감위 입력2006.04.02 18:24 수정2006.04.02 18: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우리금융 계열의 우리카드가 금융감독위원회 인가조건을 이행하지 않아 제재를 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 금융감독위원회는 우리카드가 지난달말까지 비씨카드 보유 지분을 30% 이내로 낮추도록 한 인가조건을 지키지 않음에 따라 시한을 추가로 6개월 연장해 올 연말까지 지분을 축소토록 했다고 28일 밝혔다. 허원순 기자 huhws@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도테라코리아, 세계 취약계층에 식수·의료·구호 활동 도테라코리아(대표 장재훈·사진)가 ‘2025 행복더함 사회공헌 우수기업’에서 사회책임공헌 부문 대상을 6년 연속 수상했다.천연 에센셜 오일 전문 기업인 도테라코리아는 전세계에 선한 ... 2 로버트월터스코리아, 케냐 등 전세계 소외지역 봉사에 앞장 글로벌 인재 채용 전문 기업 로버트 월터스 코리아(한국지사장 최준원·사진)가 ‘2025 행복더함 사회공헌 우수기업’에서 일자리 창출 공헌 부문 대상을 6년 연속 수상했다.로버트 월터... 3 "한국 반도체, 20년 전 WBC 재현해야…" 송재혁 반도체협회장 “‘팀 코리아’처럼 하나의 팀이 돼 반도체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끄는 역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