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금인출 한도 축소 입력2006.04.02 18:02 수정2006.04.02 18:0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일부 은행계 신용카드의 현금서비스 인출 한도가 하루 2백만원으로 줄어들었다. 22일 금융계에 따르면 국민카드와 우리카드 한미은행 하나은행 등은 하루에 현금서비스를 받아 ATM/CD 기에서 인출할 수 있는 금액을 최근 2백만원으로 줄였다. 이에 따라 한달 현금서비스 한도액이 2백만원을 넘더라도 하루에는 2백만원까지만 이용할 수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하삼동커피, 저소득층 기부, 가맹점 안정적 매출 보장 저가 커피 프랜차이즈 하삼동커피(회장 박성준·사진)가 ‘2025 행복더함 사회공헌 우수기업’에 선정됐다. 하삼동커피는 ‘2025 행복더함 사회공헌 캠페인’에서 ... 2 "100만원 넘는데 불티"…MZ세대 '필수템' 뭐길래 축구스타 리오넬 메시. DJ 마틴 게릭스, 팝스타 윌아이엠...삼성전자, LG전자, 애플 등 IT 기업들이 오디오 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유명 뮤지션과 스포츠 스타를 브랜드 앰배서더로 영입하고 있다. 오디오 사업을 강... 3 오케팅홀딩스, 보육원 후원…혁신영재사관학교 지원 오케팅홀딩스(의장 오두환·사진)가 ‘2025 행복더함 사회공헌 우수기업’에 선정됐다. 사회책임 사회공헌 부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상을 수상했다.오케팅홀딩스는 굿닥터네트웍스,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