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790대 상승전환, 반도체주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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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가 오후들어 상승세로 전환했다.
15일 종합지수는 오후 1시 17분 현재 799.17로 전날보다 6.24포인트, 0.79% 올랐고 코스닥지수는 66.98로 0.16포인트, 0.24% 상승했다.
반도체 현물가 강세로 삼성전자가 2.27% 오르며 36만원을 회복하는 등 반도체주가 동반 강세다. SK텔레콤, 한국전력, 신한지주 등이 올랐다.
선물 강세로 프로그램 매수세가 들어오며 지수관련주 반등을 도왔다.
외국인이 460억원 순매도한 가운데 투신 등 기관이 순매수로 전환했다.
한경닷컴 한정진기자 jjha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