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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自保, 자유화 1년] '삼성화재' .. 가입자 성향반영 '보장' 차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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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화재는 자동차보험 시장점유율 1위 업체로서 차별화된 보장내용을 담은 상품과 서비스로 시장을 지켜왔다. 최근 고객들이 자신에게 꼭 맞는 자동차보험을 골라 들 수 있도록 "삼성애니카 자동차보험"5가지 모델을 선보인 것도 이같은 마케팅 전략의 일환이라고 볼 수 있다. 작년 8월 자동차보험이 자유화된 이후 1년을 맞아 선보인 이 상품은 가입자 성향 및 취향을 종합적으로 반영,보장 내용을 5가지로 차별화한 게 특징이다. 삼성화재 고객들은 5가지 모델중 자신에게 맞는 보장을 제공하는 상품을 선택함으로 보험가입 만족도를 높일 수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애니카 슬림"은 기존 자동차보험의 보통약관에서 보장하는 대인 대물 자기신체사고 무보험상해 차량손해 및 타차 차량손해 등만을 보장하는 것으로 20대 운전자 계층을 겨냥한 가장 단순한 상품이다. 보험료 부담이 가장 적다. "애니카 기본형"은 모든 계층을 공략할 수 있는 가장 대중적인 모델로 일반 담보는 물론 "주말.휴일 사고 확대보상","대중 교통상해사망","보행중 교통사고 사망"을 추가로 보상한다. 여성운전자가 "애니카 레이디"에 가입하면 기본형에서 제공하는 보상외에 1천만원 한도의 성형비와 두부(頭部)손상시 가발구입비용 등을 지급한다. 또 7급이상의 교통상해로 가사 활동이 어려워지면 50만원에서 5백만원까지 가사조력자 비용을 지급받는다. "애니카 실버"는 60대의 장년층 운전자를 위한 상품으로 고객이 고도장해를 입어 오랜 기간 치료를 받아야 하는 경우 건강회복 지원금과 요양시설 이용 지원금을 제공하게 된다. 기본형 레이디 실버상품은 기존 자동차보험에 비해 보험료가 2-4%가량 높은 편이다. 교통사고로 인한 법율비용까지 보장받으려면 10%의 보험료를 추가로 부담하고 "애니카 파워"에 가입하면 된다. 삼성화재 이수창 사장은 "3백50만명의 자동차보험 가입자의 자료를 분석해 고객층별로 원하는 보장 내용을 5가지 모델에 반영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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