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복제 금지 법안 제출 입력2006.04.02 17:35 수정2006.04.02 17: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보건복지부는 국내에서 인간개체 복제를 금지하는 내용을 담은 생명윤리법안을 마련, 국무조정실에 제출했다고 14일 밝혔다. 복지부 권준욱 의료정책과장은 "인간복제를 금지하기 위해 배아연구를 시행하는 연구기관이나 의료기관 등은 배아연구계획서를 승인받게 하는 등의 내용을 법안에 담았다"고 말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경쟁촉진상'에 허선 전 공정위 사무처장·전성훈 서강대 부총장 한국경쟁포럼은 12일 제5회 '경쟁촉진상' 수상자로 허선(72) 전 공정위 사무처장과 전성훈(65) 서강대 부총장을 선정했다고 밝혔다.한국경쟁포럼은 2005년 국내 경쟁법·정책 발전에 이바... 2 [포토] 서울역 북부 역세권 개발사업 착공 돌입 서울시는 12일 서울역 북부역세권 개발사업 착공식을 갖고 서울역 일대 미래 비전을 발표했다. 서울역 북부역세권 개발은 철도 부지(약 3만㎡)에 강북권 최초로 2000명 이상 수용할 수 있는 전시·국제회의... 3 [속보] 檢, '징역 2년' 조국에 '내일까지 검찰 출석' 통보 예정 검찰이 징역 2년형이 확정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에게 오는 13일까지 형 집행을 위해 자진 출석하라고 통보할 방침이다. 서울중앙지검은 12일 "피고인 조국에 대해 징역 2년의 실형이 확정된 바 검찰은 형사소송법과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