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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채권] 금리 소폭 상승 "주가와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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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증시가 장 막판 반등하자 재무부채권 수익률은 나흘만에 상승했다. 그러나 주식시장 불안은 여전해 금리 상승 폭은 크지 않았다. 11일 30년 만기 재무부채권 수익률은 오후 5시 현재 전날보다 0.01%포인트 상승한 5.37%를 기록했다. 10년 만기물과 5년 만기물, 2년 만기물 수익률은 전날 수준과 같은 4.64%, 3.82%, 2.59%를 가리켰다. 이날 나스닥지수는 전날보다 28.42포인트, 2.11% 상승한 1,374.43으로 마감했다. 다우지수는 한때 강세로 돌아서기도 했으나 11.97포인트, 0.14% 하락한 8,801.53으로 거래를 마쳤다. 시장 관계자들은 다음주 목요일 앨런 스린스팬의 연설때까지 채권 시장과 주식시장의 연동은 계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채권시장은 경제 지표에는 별 반응을 하지 않았다. 주간 신규 실업급여청구건수는 3주만에 처음으로 증가했다. 노동부는 지난 6일까지 한 주간 신규 실업급여 청구건수가 40만3,000건을 기록, 직전주보다 1만6,000건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코노미스트들은 포드와 GM이 내년도 자동차 모델 생산을 준비하기 위해 지난 주부터 2주 동안 북미지역의 69개 공장 조업을 중단해 이곳 노동자들이 실업급여청구를 한 것으로 파악했다. 한편 6월 생산자물가는 수요 회복에 따라 전달보다 0.1% 상승했다. 물가는 3개월만에 처음 상승세로 돌아섰다. 변동성이 심한 식료품가격과 에너지값을 제외한 생산자물가는 0.2% 상승했다. 한경닷컴 양영권기자 heem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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