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태유통,삼정회계 외부감사인 선임 입력2006.04.02 17:16 수정2006.04.02 17:1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해태유통은 금융감독원의 감사인 지정에 따라 삼정회계법인을 외부감사인으로 선임했다고 9일 밝혔다. 감사 계약기간은 올연말까지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빅테크부터 채권·금까지 '완판'…KEDI ETF, 순자산 4조 돌파 ‘인공지능(AI)부터 비만, 방위산업, 골드커버드콜까지….”한국경제신문이 개발한 지수 ‘KEDI’(Korea Economic Daily Index)를 추종하는 ... 2 덴티스 "인도 시장 본격 공략" 덴티스가 인도 시장을 주요 타깃 시장으로 설정하고 전 사업 부문의 전략적인 투자를 추진하는 가운데 올해 인도 시장 전역으로 영업망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덴티스는 지난해 9월 인도 북부지역이자 수도인 뉴델... 3 코스피, 트럼프 '관세 확산' 우려에 1%대 하락 마감 27일 코스피지수가 미국의 관세 확전 우려에 1%대 하락했다.이날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36.79포인트(1.39%) 내린 2607.15로 장을 마감했다. 지수는 이날 0.89% 하락으로 출발한 뒤 낙폭을 1.53%...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