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현테크는 2일 주가안정을 위해 우리은행과 체결해 만기된 10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내년 1월2일까지 연장키로 했다고 밝혔다. 연장전 자사주 보유수는 57만7천538주(3.08%)라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