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소프트, '워크래프트3' 불법유포 수사 요청 입력2006.04.02 16:43 수정2006.04.02 16:4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게임유통사인 한빛소프트(대표 김영만)는 내달 3일 출시하는 PC게임 '워크래프트3'의 불법 복제물이 인터넷상에 유포되고 있어 서울 방배경찰서 사이버수사대에 수사를 요청했다고 28일 밝혔다. '워크래프트3'는 '스타크래프트'로 유명한 미국의 블리자드사가 개발한 PC게임으로 오는 7월3일 전세계에서 동시 발매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카메라 닮은 샤오미 15 울트라…"삼성전자에 도전" 중국 스마트폰 제조업체 샤오미가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25' 개막을 하루 앞둔 2일(현지시간) 플래그십 스마트폰 '샤오미 15 시리즈'를 공개했다.이날 샤오미는 MWC가 열... 2 KT, 'MWC 2025'서 AI 댄서와 함께 K팝 선보인다 세계 최대 이동통신 전시회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25' 개막을 하루 앞둔 2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피라 그란비아 전시장 KT 부스에서 댄서들이 K-팝 춤을 추고 있다. KT가 이... 3 트럼프 대중국 바이오 규제 검토…국내 기술 거래에 미칠 영향은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기존 생물보안법 외에도 미국 우선 투자 정책(America First Investment Policy) 등을 통해 새로운 대중국 바이오 규제를 검토하면서 기술 거래 시장에도 상당한 변화가 생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