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공모기업 가이드] '삼호개발' .. 포장공사 시공력 업계 최고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삼호개발은 지난 76년에 설립된 토목건설업체다. 설립 이후 26년간 국내의 주요 도로건설공사 공업부지조성 항만시설공사 간척지공사 등을 맡아왔다. 대한전문건설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토공사업 시공능력평가액 순위에서 7위,철근콘크리트공사업 시공능력에서 6위를 기록했다. 특히 포장공사업 시공능력부문에서는 최고의 시공능력을 갖춘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 회사가 참여한 주요 건설사업은 경부고속도로확장공사,경부고속철도공사,88올림픽대로,서해안고속도로,일산신도시택지조성,광주첨단과학단지조성,영종도신공항사 공사 등이다. 현재 시공 중인 공사로는 평택-안성간 고속도로,여주-구미간 중부내륙고속도로,안성-양성간 국도,서울외곽순환 도로 등이 있다. 토목건설공사 수입이 전체매출액의 90%를 차지하고 있으며 관급공사비중이 높은 편이다. 터널굴착용 최첨단 장비로 완전컴퓨터화된 시스템을 갖춘 핀란드산 "데이타 타이탄 315-50 점보 드릴"을 자체보유,동종업계에서 경쟁력 우위를 확보하고 있다. 지난 3월8일 현재 1천8백70억6천8백만원의 수주물량을 확보했다. 지난해 1월 1천억원 이상의 정부공사에 대해 최저입찰제가 도입됨에 따라 향후 업체간 저가입찰 경쟁이 심화될 경우 영업실적에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은 투자위험요소로 지적됐다. 공모후 이종호 씨 등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지분율은 57.8%이다. 송대섭 기자 dssong@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다시 반도체의 시간"...반도체·현대차 베팅한 투자 고수

      투자 고수와 고액 자산가들은 지난주 인공지능(AI) 반도체 관련주와 현대차를 대거 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4일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이 증권사 계좌를 이용하는 평균 잔액 10억원 이상 자산가들은 지난 한 주간(12월26일~1월1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가장 많이 사들였다. 각각 618억4000만원, 277억7000만원 어치를 순매수했다. 한미반도체도 52억6000만원 어치 사들여 순매수 7위에 올랐다.  미래에셋증권 수익률 상위 1% 투자자들도 지난 달 24일~지난 2일 SK하이닉스를 가장 많이 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기간 순매수 2위는 원익홀딩스, 4위는 제주반도체, 10위는 SK스퀘어였다. 메모리 반도체 공급 부족 현상이 예상보다 심화되면서 관련 기업들의 실적 개선 기대가 커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현대차도 순매수 상위에 올랐다. 한국투자증권을 이용하는 자산가들은 지난주 현대차를 101억9000만원 어치 사들여 순매수 4위에 올랐다. 미래에셋증권 수익률 상위 1% 투자자들 사이에서도 순매수 3위를 기록했다. 현대차 자회사 보스턴다이내믹스가 본격적으로 휴머노이드 로봇 양산 체제에 돌입하면서 밸류에이션(실적 대비 주가)이 재평가될 것이라는 기대가 커지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바이오주에 베팅한 투자 고수도 많았다. 에이비엘바이오

    2. 2

      "증시 '1월 효과' 기대…로봇·바이오株 주목" [주간전망]

      증권가(街)는 이번주(5~9일) 국내 증시가 신규 자금 유입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는 '연초 효과'에 힘입어 상승 흐름을 보일 것으로 전망한다. 특히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6' 등의 행사를 앞두고 코스닥시장의 로봇·바이오 관련주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는 조언이 나온다.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NH투자증권은 이번주 코스피지수 예상 범위를 4100~4350선으로 제시했다. 직전주 마지막 거래일 종가(4309.63) 대비 최대 상승 여력은 0.94%다.증권업계에서는 이른바 '1월 효과'를 기대해볼 만하다는 진단을 내놓는다. 통상 연초에는 특별한 호재 없이도 기대심리로 인해 증시가 상승세를 보이는 흐름이 연출됐다. 연말 대주주 양도세 지정을 피하기 위해 보유 주식을 매도했던 투자자들이 다시 매수에 나서고 포트폴리오를 재조정하는 기관투자가들의 매수 물량을 기대할 수 있다는 관측이다.나정환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연초에는 신규 자금 유입에 대한 기대감이 확대되는 시점"이라며 "동시에 정부의 코스닥시장 부양책과 국민성장펀드 등 벤처기업 관련 정책이 본격 시행되는 시점이기도 하다"고 짚었다.특히 이달 개최되는 CES 2026(오는 6~9일)과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12~15일)가 로봇·바이오 업종에 상승 모멘텀(동력)으로 작용할 수 있을 것이란 기대도 나온다. 이번 CES 2026에서의 핵심 주제는 '피지컬 AI'(물리적 인공지능)로, 국내 주요 기업들이 휴머노이드 관련 기술을 선보인다는 점에서 로봇주에 대한 해외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질 수 있다는 설명이다.나 연구원은 "현대차의 경우 자회사 보스턴다이나믹스의 휴머노이드 '아틀라스'를

    3. 3

      '주가 60% 급등' 불기둥…건설장비 업체, AI株로 뜨자 '발칵' [전범진의 종목 직구]

      미국의 건설용 중장비 업체 캐터필러가 인공지능(AI) 열풍의 핵심 수혜주로 주목받으며 주가를 끌어올리고 있다. 캐터필러가 제조하는 대형 발전기와 터빈 엔진이 AI시대의 필수 인프라가 될 것이란 전망이 힘을 받으면서다.2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캐터필러는 4.46% 급등한 598.4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최근 6개월 사이 주가가 50.41% 올랐다. 지난해 캐터필러는 뉴욕 증시를 대표하는 3대 지수 중 하나인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에서 가장 높은 주가 상승률(62%)를 기록하며 이목을 끌었다. 이는 S&P500 지수 상승률의 세 배를 웃도는 수치다. 이같은 관심의 배경에는 캐터필러의 에너지&수송(E&T) 사업부가 있다. E&T사업부는 유정과 천연가스 개발에 필요한 각종 엔진과 펌프류, 디젤 및 가스 발전기를 생산한다. AI 구동을 위한 데이터센터 건설이 급증하면서 막대한 전력 수요가 발생하자 기존 전력망의 용량 한계에 직면한 기업들은 캐터필러의 대형 발전기와 터빈 엔진 주문을 쏟아내고 있다.실제로 미국 유타주에서 데이터센터 프로젝트를 진행 중인 줄 캐피털 파트너스는 캐터필러로부터 700대가 넘는 천연가스 발전기를 구매하기로 했다. 유타주 전체 전력의 4분의 1에 달하는 막대한 전기를 기존 전력망에서 감당할 수 없어서다. 작년 3분기 캐터필러는 전년 동기 대비 9.3% 증가한 176억달러의 매출과 31억달러의 영업이익을 신고했다. 전체 영업이익은 1년 전과 비슷하 수준이었지만 E&T사업부는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17%대 성장을 선보이며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 캐터필러도 공격적인 설비 투자를 통해 실적 개선을 시도하고 있다. 이들은 인디애나 공장에 7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