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신문 '미래한국' 창간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김상철 전 서울시장이 15일 주간신문 '미래한국'을 창간한다.
강영훈 전 국무총리, 김준곤 목사, 정의숙 이화학당 명예이사장 등 1천2백여명의 각계 인사들이 참여한다.
김 발행인 겸 편집인은 "'시대를 바라보는 눈'이 되기 위해 창간되는 이 신문은 차별성과 전문성을 갖춘 고급 시사주간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신앙적 양심과 지성을 바탕으로 비판보다는 해결책을 제시하며 밝은 면과 장점을 먼저 찾아내고 숨은 일꾼 발굴 및 국제협력을 강화하는 것을 편집방침으로 하고 있다.
민경배 전 연세대 연합신학대학원장, 유영익 연세대 국제대학원 석좌교수, 조성태 전 국방부 장관이 편집고문으로 참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