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용정보는 강석인 사장과 각 사업본부장이 성과 중심의 평가 및 보상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는 지난달 사업본부제로 조직개편을 한 데 따른 후속조치로 책임경영과 투명경영을 실현하기 위한 것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