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엠한마음재단코리아(이하 지엠한마음재단)는 지난달 31일 인천 부평구 일대에서 환경 정화 플로깅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산곡노인문화센터와 함께 진행해온 캠페인 '시간을 걷다, 자연을 줍다'의 마지막 회차였다. 이날 GM 한국사업장 임직원과 지역 어르신 등 30여 명은 캠프마켓·부평공원 일대에서 플로깅과 부평구 역사 탐방, 커피박 그림판 꾸미기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윤명옥 지엠한마음재단 사무총장은 "임직원과 지역 어르신들이 끝까지 꾸준히 함께해 준 덕분에 세 차례의 플로깅 활동을 잘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올해에도 환경·교육·복지 전반에서 지역사회로 한 걸음 더 나아가는 재단이 될 수 있도록 한 단계 더 도약하겠다"고 말했다.지엠한마음재단은 2005년 설립 이후 GM 한국사업장 임직원 누적 2만3000여 명의 참여를 이끌어내며 약 23만 시간의 봉사활동을 해왔다. 지난해에는 전년 대비 24% 늘어난 임직원 1800명이 동참했으며, 봉사활동 시간 역시 1만681시간으로 같은 기간 43% 증가했다.이정우 한경닷컴 기자 krse9059@hankyung.com
BMW코리아는 오는 25~26일 인천 영종도 BMW 드라이빙 센터에서 고성능차 팬을 위한 축제 'BMW M FEST 2026'을 연다고 2일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국내 판매 중인 모델을 포함해 총 35종의 BMW M 모델이 전시된다. M3 출시 40주년을 맞아 1세대 M3 클래식카와 현행 M3를 나란히 선보이고, 럭셔리 브랜드 키스(Kith)와 협업한 'BMW XM 레이블 KITH 에디션'도 국내 최초로 공개한다. M5 투어링, XM 레이블 등 최신 모델과 BMW 모토라드 M 모터사이클, M 퍼포먼스 파츠 및 라이프스타일 제품 전용 공간도 마련된다.드라이빙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전문 드라이버가 운전하는 차량에 동승하는 'M 택시'를 비롯해 오프로드 택시, 짐카나 택시, 컨버터블 택시 등을 통해 M 모델의 주행 성능을 직접 체감할 수 있다.자동차 전시 외 문화 콘텐츠도 풍성하다. 퍼포먼스 컬처존에서는 스트리트 패션 편집숍 카시나가 참여하고, 비보이 공연과 스케이트보드 라이브 퍼포먼스, 그라피티 아티스트 제이플로우의 라이브 페인팅이 펼쳐진다. 또한 M 퍼포먼스존에서는 드리프트 쇼와 아티스트 공연이 펼쳐진다. 25일 저녁에는 비비(BIBI)·노브레인·크라잉넛, 26일 저녁에는 자우림·다이나믹 듀오가 무대에 오른다.입장권과 주행 체험 티켓은 2일 오후 2시부터 'BMW 밴티지' 애플리케이션(앱)에서 예매할 수 있다. 입장권은 2만원이며, BMW M 전용 멤버십 'Gen M 프리빌리지' 회원은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이정우 한경닷컴 기자 krse9059@hankyung.com
정부가 종량제 봉투 구매량 제한을 시행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제한 검토 발언 이후 하루 만에 입장을 정리했다.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2일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서 종량제 봉투 구매 제한에 대해 "안 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전날 김 장관은 한 라디오 방송에서 제한 필요성을 언급했다. 사재기 발생 시 재고 부족 가능성을 지적했다. 그는 "실제 수급에 지장이 없는데 일부 주민이 왕창 사버리면 (재고가) 떨어진다"며 "그간 (지방자치단체) 자율로 판매를 제한했는데 좀 안정될 때까지 마스크처럼 1인당 판매 제한을 좀 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고 했다.기후부는 지자체에 판매 제한 지침을 검토 중이었다. 관련 보도도 이어졌다.청와대는 즉각 선을 그었다. 강유정 수석대변인은 "종량제 봉투 제한은 논의한 적도, 검토한 적도 없다"고 했다. 강 대변인은 대통령 지시도 공개했다. 그는 "이 대통령이 '구매 수량 제한을 하지 말 것', '지역별 조정 등 역할을 해줄 것'을 지시했다"고 설명했다.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