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 한.일 월드컵 개막을 하루 앞두고 열린 전야제에서 율동.합창단이 공식 마스코트인 '아트모'를 배경으로 아리랑을 부르며 율동을 펼치고 있다.


/강은구 기자ekang@hankyung.com